김성범 “제주4.3 정의로운 해결” 5대 공약 제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가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공약했다.
7일 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폭력 시효 폐지 등 4.3 관련 입법 과제들을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선 6일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한 바 있다.
김 예비후보는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5대 공약을 내세웠다.
공약은 ▲국가폭력 시효 폐지 입법 완수 ▲추가 진상조사와 미군정 책임 규명 ▲4.3왜곡 처벌 입법 ▲4.3유족회 법적 지위 보장과 복지 ▲서귀포 4.3 유적지 보전·복원 등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담대한 결단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22대 국회에서 제주 정치권이 합심한 노력의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계류된 법안 처리와 예산 확보에 집중해야 한다. 4.3유족이자 서귀포의 일꾼으로서 4.3의 정의로운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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