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 성금함 부수고 돈 훔친 20대
제주4.3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 공간에서 추모 성금함이 파손되고 현금이 도난당했다. 경찰은 절도 혐의로 20대 ㄱ씨를 입건해 정확한 범행 경위와 금액을 조사 중이다.
경찰, 추모공간서 절도행각 20대 조사 중
제주4.3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섯알오름 백조일손 학살터에서 추모 성금함을 부수고 현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귀포경찰서는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 공간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20대 ㄱ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3일 새벽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비 옆에 있던 추모 성금함의 자물쇠를 파손해 그 안에 들어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ㄱ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범행 금액을 조사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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