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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인물 선택…중앙정부와의 소통 주목

2026-06-04 · 1개 언론사, 1건 보도
제민일보
ko 2026-06-04 김두영 기자

안정된 인물 선택…중앙정부와의 소통 주목

제주도민들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를 도지사로 선택했다. 그의 20년간 안정된 정치력과 중앙정부와의 단단한 연결고리가 승리 요인으로 꼽혔다.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논란들은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제주도지사 당선인 승리 요인

20년간 보여온 안정된 정치력

중앙정부와 단단한 연결고리

각종 논란에도 판세 영향 미비

제주도민들은 앞으로 4년간 제주호를 이끌 새로운 선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를 선택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18년 만에 도지사직을 탈환한 더불어민주당이 수성에 성공한 것으로 불안정한 국내 정세에 정부와 단단한 연결 고리를 가진 여당의 인물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위성곤 당선인은 위 후보는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된 후 내리 3선을 지냈고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 3선을 역임했다.

그동안 제주4·3특별법 개정을 통한 희생자 배보상과 수형인 명예회복, 평화대공원 법적 기반 마련, 1500억원 규모 농업용수 광역화 사업 등 제주지역 다양한 현안을 해결해오며 그 능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20년간 제주도의회와 국회에서 다져온 안정된 정치력을 보여온 점이 이번 선거의 승리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또 위 당선인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했던 국정기획위원회에서 AI 중심 통상 환경 변화 대응책과 에너지·부동산 정책을 담당했던 경제2분과의 위원을 역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