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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 4.3유적지 찾은 제주중장년내일센터…고객과 환경정화

2026-06-05 · 1개 언론사, 1건 보도
제주의소리
ko 2026-06-05 원소정 기자

환경의 날 4.3유적지 찾은 제주중장년내일센터…고객과 환경정화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내일센터는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4.3 유적지인 곤을동에서 고객과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쓰레기 수거 및 잡목 제거 등 환경 보전을 실천하는 ESG 사회공헌으로 의미가 있다. 센터장 송왕준은 고객 참여에 감사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내일센터(센터장 송왕준)은 5일 ‘제5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4.3 유적지인 제주시 화북동 곤을동 일대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환경사랑 캠페인-우리가 지키는 환경, 지속가능한 미래’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제주센터 이용 고객들도 함께 참여해 제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환경 보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ESG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곤을동은 제주4.3 당시 마을 전체가 불타 없어진 ‘잃어버린 마을’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유적지다. 노사발전재단 제주센터는 환경의 날을 맞아 이곳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쓰레기 수거 및 주변 잡목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제주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기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가치를 고객과 공유하고 상생과 연대의 노사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송왕준 제주중장년내일센터 센터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의 아픈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곤을동 정화활동에 고객분들이 흔쾌히 동행해 주셔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민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