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 맞아 4·3 유적지 환경 정화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내일센터는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4·3 유적지인 화북동 곤을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임직원과 고객이 참여해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쓰레기 수거 및 잡목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ESG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송왕준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환경 보전과 상생 문화 확산에 의미있다고 강조했다.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내일센터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내일센터(센터장 송왕준)은 6월 5일 '제5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4·3 유적지인 화북동 곤을동 일대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환경사랑 캠페인-우리가 지키는 환경, 지속가능한 미래'를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과 고객들이 참여해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쓰레기 수거 및 주변 잡목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ESG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제주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기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가치를 고객과 공유하고 상생과 연대의 노사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송왕준 제주중장년내일센터 센터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의 아픈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곤을동 정화활동에 고객분들이 흔쾌히 동행해 주셔서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민 및 고객들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