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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기록물 제주4·3, '상생과 화해' 가치 세계적 평화교육 모델 구축

2026-06-10 · 1개 언론사, 1건 보도
헤드라인제주
ko 2026-06-10 홍창빈 기자

유네스코 기록물 제주4·3, '상생과 화해' 가치 세계적 평화교육 모델 구축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처음 열리는 제주포럼의 4·3세션에서 역사적 진실과 화해·상생 가치를 평화교육으로 확장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유네스코의 팩슨 반다 부서장이 참여해 세계기록유산으로서의 교육적 활용 가치를 조명하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평화교육과의 접점을 다각도로 토론한다.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처음 열리는 제주포럼에서 4·3의 역사적 진실과 화해·상생의 가치를 미래세대 평화교육으로 확장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4·3연구소 주관으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주요 학술 세션인 ‘4·3세션’이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4·3세션은 ‘4·3과 평화교육’을 주제로, 제21회 제주포럼의 대주제인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에 맞춰 마련됐다.

세계가 인정한 4·3의 역사적 진실을 바탕으로, 화해·상생의 정신을 미래세대 평화교육으로 확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세션에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세계기록유산 등재 및 보존 업무를 총괄하는 팩슨 반다(Fackson Banda) 세계기록유산부 부서장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팩슨 반다 부서장은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과정에서 제주도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실무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핵심 조력자로 세계기록유산 등재 성공에 크게 기여한 인물인 만큼, 이번 4·3세션의 특별 연사로 초청돼 그 의미를 더했다.

세계적 기록물로서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