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역사현장 걸으며 평화 가치 되새긴다…4·3트레일 18일 개최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섯알오름 일대에서
행사 오전 10시부터 시작…제주도, 참가자 20명 모집
행사 오전 10시부터 시작…제주도, 참가자 20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과 일제강점기 역사 현장을 걸으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4·3 평화트레일’을 오는 18일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 일대에서 개최한다.
‘역사를 걷고, 평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주4·3 역사 현장을 직접 걸으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을 통해 평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을 탐방하며 제주4·3과 일제강점기 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게 된다.
또 환경 정화활동인 ‘평화 쓰담달리기(플로깅)’, 평화 메시지 작성, 평화를 주제로 한 인증사진 촬영 등에 참여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참가 인원은 총 2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https://forms.gle/czZQWzgHM9jmgjzu8)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평화는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