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DPAA "여건 조성되면 北유해발굴 재개 준비하라 지시받아"
美 DPAA "여건 조성 시 北유해발굴 재개 준비"
트럼프 대화 재개 손짓 속 실무준비 주목
"직접 발굴 재개 필요…실종자 많은 곳 중심"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송고 2026년09월11일 09시37분
美 DPAA "여건 조성 시 北유해발굴 재개 준비"
트럼프 대화 재개 손짓 속 실무준비 주목
"직접 발굴 재개 필요…실종자 많은 곳 중심"
구글 검색에서 연합뉴스 기사를 우선적으로 보여줍니다.
(호놀룰루=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은 10일(현지시간) 여건이 무르익을 경우 북한 내 미군 유해 발굴 작업 재개를 위해 북한에 인력을 투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한이 보유한 미군 유해를 돌려받는 것뿐 아니라 직접 현지에서 유해 발굴 작업을 재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존 피게레스 DPAA 선임 작전 담당관은 이날 하와이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서 연합뉴스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취재진을 대상으로 브리핑을 갖고 "여건이 무르익으면 (북한에) 갈 수 있게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아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는 준비가 돼 있지만 (투입 여부는) 상황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