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날 알아봤을테주만, 난 오빠가 어디신지 몰란"
제주의소리
2022-03-31
ko
외부 링크
요약
1992년 제주 세화리 다랑쉬굴에서 제주4.3 당시 민간인 유해가 발굴됐다. 이들은 토벌대에 의해 굴 입구에 불을 질러 질식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1992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다랑쉬굴'에서는 제주4.3 당시 피바람을 피해 굴속으로 몸을 숨겼던 민간인들의 유해가 발굴됐다. 토벌대가 이들을 찾아 굴 입구에 불을 질러 질식하게 만든 것. 이들은 더 이상 도망갈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