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을 다룬 '한란'에서 긴장감을 조율하는 정남 역으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하트맨'에서는 승민(권상우)의 20대 시절 록밴드 멤버 경준 역으로 분해 무대의 한 축을 담당하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