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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조선일보

'한란' 하명미 감독 "김향기 만난 건 너무나 큰 행운, 초고 작업 끝나자...

문화/예술 진상규명
요약

하명미 감독은 영화 '한란'의 시나리오 작업 완료 후 배우 김향기에게 대본을 전달했으며, 1948년 제주 4.3 사건을 겪은 고아진 캐릭터와 현대를 살아가는 청년의 모습을 함께 담아낼 계획이다.

시나리오 초고 작업을 마치자마자 PD님한테 이야기를 해서 김향기에게 대본을 전달했다"며 "시나리오를 작업하면서 48년도에 제주 4.3 사건을 겪었을 고아진을 생각하다가, 또 지금 2025년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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