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임문철)은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 제주언론학회(회장 정용복)와 공동주최하는 ‘제3회 4·3언론상’ 후보작을 추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4·3언론상’은 4·3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선양하거나 4·3의 전국화 및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헌신한 언론인 등의 공적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22년에 제정, 격년제로 시행됨에 따라 올해 세 번째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후보작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보도·방송·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신문·출판 △방송·영상 △대학언론 부문으로 나눠 접수가 진행된다. 개인 또는 단체뿐만 아니라 4.3의 미래세대 전승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의 예비 언론인과 뉴미디어 시대의 다양한 언론 콘텐츠 작품들도 응모할 수 있다.
공모작품은 23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jeju43peace@daum.net)로 접수받으며, 자세한 공고 내용은 제주4·3평화재단 홈페이지(www.jeju43peace.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4·3언론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편(1000만 원), △본상(신문·출판, 방송·영상) 각 1편(5백만 원), △신인상(대학언론) 1편(3백만 원)을 선정한다. 이와 함께 △공로상(5백만 원)은 4·3진상규명 등에 공로가 있는 언론인 또는 기관·단체를 공모 절차 없이 심사위원회 의결로 결정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