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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4년 만에 4.3추념식 오나...장동혁 방문 예정

추모/기념
요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78주년 제주4.3추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는 국힘 지도부의 4년 만의 추념식 참석이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를 지난 2월 제주 방문 시 약속한 공식 일정 이행이라고 설명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78주년 제주4.3추념식에 참석한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0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 이후 언론과 만나 “장동혁 대표가 이번 주 금요일 4.3 행사(추념식)와 관련해 제주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번 제주 방문 때 4.3과 관련한 공식 일정으로 (다시) 와서 인사드리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 그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동혁 대표는 지난 2월 5~6일 1박2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한 바 있다. 제주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제2공항 건설 사업 예정지인 성산읍을 방문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당시 4.3 유족들과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조율 과정에서 취소됐고, 4.3추념식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의 4.3 추념식 참석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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