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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을 현역 양영수, 예비후보 등록 선거운동 본격

법제화 유해발굴 진상규명 추모/기념
요약

양영수 제주도의원이 아라동 지역구에서 재선에 도전하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제주4.3평화공원 참배를 통해 4.3의 완전한 해결과 평화·인권 정신 추진을 다짐했다. 발굴 유해 관리 강화, DNA 감식 확대, 도외 행불자 신원 찾기 지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양영수 제주도의원(진보당, 아라동을)이 재선에 도전하기 위해 1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양영수 의원은 등록 후 첫 번째 일정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영령들에게 참배했다. 양영수 의원은 “4.3의 완전한 해결을 향해 나아가고, 평화와 인권의 4.3 정신이 도정 곳곳에 스며들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발굴 유해의 임의 화장 금지, 체계적인 관리 강화 ▲유전자(DNA) 감식 확대, 유족 DNA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명시한 지원 조례 정비 ▲도외 행불자 신원 찾기 지원 등을 약속했다. 양영수 의원은 “아라동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늘 초심으로 도민 곁에서 먼저 듣고 행동하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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