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노동권익센터가 제주 4·3을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제주도 노동권익센터에 따르면 오는 11일 다랑쉬오름 일대에서 ‘오름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 4·3 유적지를 직접 걸으며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과 역사를 함께 체험하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인 ‘다크투어’ 형태로 운영된다.
이어 15일에는 CGV제주노형점에서 제주 4·3을 소재로 한 영화 ‘내 이름은’ 무료 상영회도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을 맞아 제주지역 노동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르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일·생활균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조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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