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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민일보

4·3유족, 11일부터 영화 관람권 제공

문화바우처 지원사업 일환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임문철)은 '4·3유족 문화바우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화 관람권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4·3생존희생자 및 유족이다.

영화 무료관람 초대권은 1인당 최대 2매까지 지원되며 총 1566매가 제공된다.

초대권은 메가박스 제주아라점, 제주삼화점, 서귀포점에서 수령 가능하다.

수령 시에는 신분증과 4・3생존희생자증·유족증·유족 진료증·유족결정통지서 중 1종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제주4・3평화재단 임문철 이사장은 “이번 문화바우처 사업이 4·3생존희생자와 유족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제주4·3평화재단 총무팀(064-723-4309).

고은리 기자

20113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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