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을 대중 상업 영화 화법으로 정면 돌파한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한 '내 이름은'은 지난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특히 '내 이름은'은 '더 글로리' '마스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