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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폭포 4.3 위령제 찾은 고기철…“희생자 명예회복 위해 노력”

2026-05-30 · 1개 언론사, 1건 보도
제주의소리
ko 2026-05-30 원소정 기자

정방폭포 4.3 위령제 찾은 고기철…“희생자 명예회복 위해 노력”

고기철 후보가 제4회 제주4.3 정방폭포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 추모와 유족 위로를 전했습니다. 그는 정방폭포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희생자 명예회복과 제주4.3 완전한 해결을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재산피해 보상을 위한 전수조사, 특별법 개정, 법제화 등 5대 정책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제4회 제주4.3 정방폭포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고기철 후보는 지난 29일 서귀포시 정방4.3희생자 위령공간에서 열린 제4회 제주4.3 정방폭포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참석은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행보다.

이날 위령제는 유족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했으며, 특히 정방폭포 희생자 255명의 이름을 한 사람씩 부르는 영령 호명 순서에서는 현장이 숙연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고 후보는 “정방폭포는 제주4.3 당시 산남지역 주민들이 집단 희생된 대표적 비극의 현장으로, 지금까지도 제주 현대사의 아픈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장소임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제주4.3의 아픔을 기억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는 일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화해와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