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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예총, 2026 청소년 4.3문화예술제 '우리의 4.3은 푸르다' 13일 개최

2026-09-07 · 2개 언론사, 2건 보도
헤드라인제주
ko 2026-09-07 함광렬 기자

제주민예총, 2026 청소년 4.3문화예술제 '우리의 4.3은 푸르다' 13일 개최

제주민예총이 주관하는 2026 청소년 4·3 문화예술제 '우리의 4·3은 푸르다'가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주청소년의 거리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다.

이번 청소년 4·3 문화예술제는 제주4·3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행사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직접 질문하고, 예술로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참여형 문화예술제’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단순한 기억의 수용자에 머물지 않고 공연과 체험, 영상, 모바일 미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주4·3을 만나고 자신의 시선과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주청소년의거리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부스가 펼쳐진다. 4·3과 평화·인권 등을 주제로 만들기, 참여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미션 '백비의 이름을 찾아서'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며 제주4·3의 역사적 장소와 이야기를 만난다. 미션을 완료한 뒤에는 평화로운 내일을 위해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평화 메시

제주도민일보
ko 2026-09-08 우종희 기자

“우리의 4·3은 푸르다”…청소년 문화예술제 13일 개최

제주민예총 주관…13일 제주청소년의거리·제주학생문화원서 참여형 행사

풍물·밴드·뮤지컬·랩·연극·댄스로 표현하는 4·3과 평화·인권

[제주도민일보 우종희 기자] ㈔제주민예총이 주관하는 ‘2026 청소년 4·3 문화예술제-우리의 4·3은 푸르다’가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주청소년의거리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주4·3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질문하고, 예술로 생각을 표현하며, 서로의 목소리를 나누는 참여형 문화예술제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4·3 기억의 단순한 수용자에 머무르지 않고 공연과 체험, 영상, 모바일 미션 등을 통해 4·3의 역사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자신의 언어로 풀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주 청소년의거리에서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험부스로 시작된다. 4·3과 평화, 인권을 주제로 한 만들기와 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진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미션 ‘백비의 이름을 찾아서’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