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관련 국내외 언론 보도를 매일 자동으로 수집·아카이빙합니다
기사 제주의소리

소나무밭 끌려가 총살당한 총무계장 "말문이 막힌다"

명예회복 진상규명
요약

제주지방법원 제4형사부가 제주4.3 희생자 정창림의 아들 정치중 씨가 신청한 재심 사건에서 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는 제주4.3 사건으로 억울하게 사망한 희생자에 대한 법적 명예회복 절차이다.

제주지방법원 제4형사부(노현미 부장)는 25일 오후 제주4.3 희생자 고(故) 정창림 아들 정치중 씨가 신청한 재심 사건에 대한 재판을 진행, 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의 무죄 선고 직후 숨죽였던 가족은 두 팔을...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