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된 유해가 5·18이 아닌 제주4·3 사건 희생자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75년 만에 유해가 94세 딸에게 돌아와 가족의 품에 안겼다.
발굴터는 1980년 5·18 당시 계엄군이 주둔했기 때문에 5·18 희생자의 암매장지로 추정됐다. 하지만 5·18 행불인 유족을 대상으로 유전자 대조 작업을 벌인 결과 일치된 DNA가 없었다. 제주도는 해당 유해가 4·3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