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형이 불법적인 군법회의로 행방불명된 상황을 안타깝게 여겨왔던 이 회장은 올해 2월 작은형의 유해가 '정뜨르' 제주공항 발굴유해에서 신원이 확인됐다는 뜻밖의 소식을 듣고 아들과 딸, 손녀까지 대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