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시장 근처 탐라문화광장에서 만난 익명을 요청한 60대 강모씨는 “제주 4.3 사건이 이슈가 된 뒤로는 진보 세력들이 계속 당선되고 있다”고 했다. 제주 4.3 사건은 남로당 제주도당의 무장 폭동을 군경이 진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