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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경향신문

‘한란’ 김향기·김민채가 건네는 4.3의 조각[이다원의 편파리뷰]

■편파적인 한줄평 : 절대 잊지 말라는 듯, 스크린에 꾹꾹, 배우 김향기와 김민채가 모녀지간으로 분해 슬픈 제주 4.3 사건의 조각을 건넨다. 말로 하면 흩어지니 글로 빚고, 스크린 안에 꽉꽉 눌러담는다. 그 누구도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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