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제주시 이도2동을)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
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사업 활성화 등을 주요 추진 정책으로 제시했다.
현 후보는 “30여 년 동안 지역에서 주민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경험을 바탕으로 4·3의 아픔을 끝까지 책임지고 치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평화와 상생의 제주를 만드는 길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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