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회장 최재현)는 8일 오전 9시 제주도청 1청사 4층 탐라홀에서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유공 단체로 선정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
최재현 회장은 "이번 수상은 4·3의 역사 계승과 상시적인 유적지 정화 봉사활동, 그리고 평화대행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려온 모든 청년회 회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회가 중심이 되어 역사의 왜곡을 바로잡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 세대로 온전히 전승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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