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제주4.3의 과제들을 압축적으로 담아낸 이 영화는 국가폭력과 트라우마, 회복과 연대의 힘을 보여준다. 이에 '내 이름은'은 베를린국제영화제와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에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