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
ko
2026-07-30
우종희 기자
‘한란’ 최우수 장편영화상 후보…세계 무대서 잇따라 호평
[제주도민일보 우종희 기자] 제주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이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뉴욕 관객상을 수상했다. 함께 초청된 ‘한란’도 최우수 장편영화상 후보에 오르며 제주4·3 영화의 작품성과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공동 추진한 시나리오 공모를 통해 제작된 ‘내 이름은’은 지난 4월 국내 개봉 이후 호평을 받아왔다. 이어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과 우디네극동영화제에서도 주목받았다. 이번 뉴욕 관객상 수상으로 제주4·3의 역사와 평화·상생의 가치가 세계 관객에게 다시 한 번 확산됐다.
하명미 감독의 ‘한란’은 1948년 제주4·3의 비극 속에서 생존을 위해 산과 바다를 건너는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 이름은’은 해외 영화제 초청이 이어지고 있다. ‘한란’도 넷플릭스 공개 이후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어 제주4·3 영화의 세계적 행보가 계속될 전망이다.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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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원성심 기자
제주4·3을 다룬 영화들이 세계 무대서 주목받고 있다.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New York Asian Film Festival)에서 영화 <내 이름은>과 <한란>이 공식 초청돼 각각 뉴욕 관객상 수상과 최우수 장편영화상 후보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영화 <내 이름은>은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뉴욕 관객상을 수상하며 제주4·3이 담고 있는 평화와 상생의 가치가 세계 관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음을 입증했다.
<내 이름은>은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공동 추진한 ‘4·3 영화 시나리오 공모’를 통해 제작된 작품이다. 지난 4월 국내 개봉 이후 호평을 받았으며, 개봉 전부터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부문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 영화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는 지난 7월 16일 상영 이후 현지 관객들의 호응 속에 뉴욕 관객상을 수상했다. 제주4·3의 역사적 아픔과 평화·인권의 메시지가 국경을 넘어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수상에 이어 해외 영화제 초청도 이어
제주일보
ko
2026-07-31
김문기 기자
제주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과 ‘한란’이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나란히 뉴욕 관객상 수상과 최우수 장편영화상 후보작에 선정됐다.
30일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임문철)에 따르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공동 추진한 ‘4·3 영화 시나리오 공모’를 통해 제작된 ‘내 이름은’은 지난 4월 국내 개봉 이후 국내외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개봉 전부터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부문에서는 관객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내 이름은’은 지난 16일 상영 이후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 제주4·3이 담고 있는 평화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가 세계인의 공감을 얻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뉴욕아시안영화제 수상의 여운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 이름은’은 해외 영화제 초청도 잇따르고 있다. 오는 10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바르셀로나 경쟁 부문과 제26회 대만 가오슝 영화제 파노라마(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유럽과 아시아 관객들을 만나며 제주4